자동차 전문지 오토익스프레스는 최근 디자인 도사 피터 슈라이어와의 인터뷰에서 기아차의 컨셉트 모델이며, 올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되어 큰 인기를 모았던 GT 컨셉트와 기아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고 한다.
슈라이어는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눈길을 끌었던 GT 모델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프런트 엔진, 뒷바퀴굴림 드라이브 세단이며, 3.3리터 터보 V6 엔진으로 최대출력 400마력을 뿜어내지만 양산형 모델에서는 보닛 아래서 여전히 훌륭한 연비를 기록하며 하이브리드나 보다 작은 엔진으로도 적용이 가능하며, 훌륭한 퍼포먼스를 가진 세단으로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또한, 피터 슈아리어는 이러한 감성적인 차량이 확실하게 기아가 필요로 하는 모델이라고 확신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모든 자동차 브랜드는 할로차(슈퍼카다운 차량)이 필요하며 쿠페 시장은 독일차 브랜드가 장악을 하고 있다. 그리고 GT는 이러한 스포츠카 시장에 디딛는 기아의 첫 발걸음”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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