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11, 2011

현대 에쿠스 리무진 中 상륙

[베이징=CBS 성기명 특파원]


현대자동차의 최고급 승용차 에쿠스 리무진이 중국 시장에 출시됐다.

현대차는 11일 오후 베이징(北京)의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에쿠스 리무진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현대차는 이날 중국 최상위 소비층을 겨냥한 에쿠스 리무진의 발표회를 중국 국빈관인 댜오위타이에서 가져 특히 관심을 끌었다.

중국 시장에 출시된 에쿠스 리무진은 람다 V6 3.8ℓ GDI, 타우 V8 5.0ℓGDI 등의 엔진과 8단 수자동 일체 변속기도 장착해 최고급 동력 성능을 확보하고 있다.

현대차는 타우 V8 5.0ℓGDI 엔진은 '2011년 미국 10대 최고엔진'에 선정된 바 있고 최고출력 316Kw(430ps), 최대토크 510N.M(52.0kg.m)으로 동급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에쿠스 리무진은 현재 BMW7시리즈, 벤스(Bens) S 클래스, 아우디(Audi) A8L, 렉서스(LEXUS) LS, 폴크스바겐(VW) 페이튼(Phaeton)과 경쟁하고 있다.

에쿠스 리무진은 차체길이가 5천460mm, 휠베이스가 3천345mm로 경쟁차들 가운데서도 수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해 안락함과 쾌적함도 제공한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최근 들어 중국의 최고급 승용차 시장이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시장으로 지속 성장되고 있다"며 "한국에서 생산하여 중국에 수출하는 에쿠스를 연말까지 800대가량 판매해 중국 최고급 승용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BMW M3 쿠페 크롬 블릿 모델 등장


최근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월드카팬에 따르면 BMW M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특별한 설명 없이 크롬 불릿이라 부르는 모델이 공개됐다고 한다.

이 차량은 독일 뮌헨에 있는 BMW 쇼룸에 전시되어 있으며 온 보디가 크롬으로 만들어졌고 BMW의 모터스포츠 라인이 그려져 있다.

이미지로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이 차량은 오직 쇼카일 뿐이며, BMW가 만들어 내는 오직 한 대 밖에 없는 모델이라는 것이다.

인간 중심의 자동차와 환경을 고려하는 '볼보'

볼보, C30 DRIVe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스웨덴에서 실시된 2011 '지속가능한 브랜드 조사'에서 볼보자동차가 자동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브랜드 조사'는 세계기업 협약기구인 'UN 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에서 제시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된 10가지 원칙(환경에 대한 책임, 인권, 근무 환경 등)에 의거한 조사다. 이번 '2011 지속가능한 브랜드 조사'는 총 151개 기업에 대한 소비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볼보자동차는 조사에 참여한 18개 자동차 회사 중 1위를 차지하는 동시에, 전체 151개 기업 중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 인간 중심의 자동차를 만들고 환경을 고려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명성을 입증했다.

볼보자동차는 다양한 관점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는데, 특히 친환경 자동차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중 2008년 출시한 볼보자동차 DRIVe 시리즈는 현재까지 스웨덴에서 10만대 이상의 높은 판매고를 기록할 만큼 판매에서도 성공을 거뒀다.

볼보자동차는 친환경 자동차 외에도 지속가능성을 위한 새로운 전략들을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2020년까지 볼보 차량 내에서 사망자 또는 중상해자가 발생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는 환경 사고 제로 전략으로, 볼보자동차는 도로 교통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볼보자동차가 생각하는 지속가능함은 인간을 둘러싼 모든 것과의 완벽한 조화"라며, "단순한 차량의 퀄리티만 높이는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고든 머레이, 토레이 티웨이브 AR.1 디자인 공개


최근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월드카팬에 따르면 레이싱카 디자이너로 유명한 고든 머레이가 전기차 로드스터 TEEWAVE AR.1(T.32) 프로토타입을 선보였다고 한다.

토레이 인더스트리에서 작업한 이 전기차 로드스터는 제작기간이 9개월이 소요되었으며 탄소섬유 모노코크 섀시와 경량 탄소섬유 보디 구조를 가졌다.

16kW 리튬이온 배터리를 달았고 파워는 전기모터로 보내져 최대 64마력(ps, 47kW/63hp)의 출력을, 그리고 180Nm(133lb-ft)의 토크를 뿜어낸다. 이는 850kg(1,874lb) 무게의 프로토타입을 0-100km/h의 가속에 11.4초가 걸린다. 일회 완충에 최대 주행 가능 범위는 186km(115마일)이며 충전에 소요되는 시간은 6시간이다.

중고차·렌터카, 폭우 여파로 '울상'

휴가철 성수기인 7~8월에 닥친 유례없는 악천후로 중고차·렌터카 업체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17일 국토해양부 자동차 등록현황에 따르면 올 7월 국내 중고차 거래건수는 27만377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6600대(2.5%) 가량 줄었다. 이전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중고차 거래건수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은 지난 2008년 이 후 3년 만에 처음이다.


그래픽=조경표
이같은 중고차 거래 감소는 악천후에 따른 구매심리 저하가 가장 큰 요인이다. 여기에 최근 폭우로 약 1만여대의 차량이 침수피해를 입으면서 이중 일부 차량이 중고차 시장으로 유입될 것이라는 우려도 한몫하고 있다.

전국 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관계자는 “최근 침수차에 대한 우려로 중고차를 찾는 고객들이 많이 줄었다”면서 “침수차가 본격적으로 유입될 9~10월이 더 큰 문제”라고 말했다.

중고차업체인 SK엔카의 7월 중고차 거래 대수는 총 4200대로 전년 동기대비 약 5% 정도 감소했다. SK엔카는 침수차에 대한 고객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차량 구매 후 3개월 이내에 침수차 이력이 발견될 경우 100% 환급과 100만원 보상금 지급을 내용으로 하는 ‘침수차 특별 보상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중고차 구매심리를 북돋우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렌터카업계의 경우 지역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서울 등 침수지역 인근에서는 침수피해 차량 급증으로 인해 보험 대차로 나가는 차량이 증가해 오히려 호황이다. 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에 따르면 침수차량 자차 보험 피해신고 접수 건수는 지난 2일까지 총 1만574건으로 집계됐다. 금호렌터카 관계자는 “보험대차나 침수피해를 입은 고객이 휴가를 떠나기 위해 렌터카를 찾는 경우가 늘었다”고 말했다.

반면 지역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소규모 렌트카 업체들의 피해는 심각했다. 서울 강남지역에서 렌터카 매장을 운영하는 김진일 태경렌트카 실장은 “예약건수나 전화문의가 작년에 비해 절반 이상 줄았다”면서 “아무래도 중소업체의 경우 대기업에 비해 브랜드나 차량대수에 부족한 부분이 많아 피해가 더욱 컸다”고 설명했다.

 관광지에서는 렌터카가 수요가 줄고 있다. 제주지역 최대 렌터카 업체인 제주렌터카는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렌터카 대여건수가 전년대비 20% 이상 줄었다고 밝혔다.

조은용 제주렌터카 예약팀장은 “제주도의 경우 대체로 날씨가 좋았지만, 육지에서 발생한 폭우와 태풍 때문에 비행기 자체가 못 뜨는 경우가 많아 피해가 컸다”면서 “하루 평균 70통이 넘는 취소 전화가 오고 있어 피해액만 2000만원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올 7월부터 현재까지 내린 비의 양은 693.8mm로 작년 475.6mm(7~8월)에 비해 31.4% 늘었다. 특히 서울지역의 경우 지난 7월부터 오늘까지 48일중 무려 35일이나 비가 왔다.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스포츠카 꼭 필요하다”


럭셔리 쿠페 GT 양산 가능성 제기

[데일리카/OSEN=정치연 기자] “기아차 브랜드를 이끌 수 있는 스포츠카가 꼭 필요하다.”
스포츠카의 필요성을 피력해 온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 총괄 부사장이 이 같은 의견을 다시 한번 밝혔다.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은 최근 영국 자동차전문지 오토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BMW와 아우디, 벤츠가 유
럽 럭셔리 쿠페 시장을 주도하는 것처럼 기아차도 시장을 선도할 차량을 개발해야 한다.”며 “최근 선보인 GT는 기아차의 스포츠카 진출을 위한 첫 차”라고 말했다.

지난달 열린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공개된 기아차 GT는 4도어 럭셔리 쿠페를 표방하는 후륜구동 방식의 콘셉트카.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은 “기아차 미래의 핵심은 럭셔리 쿠페와 같은 스포츠카 분야라고 회사 경영진에 조언했다.”면서 “GT의 양산 여부는 회사 측의 결정에 달렸지만, 디자인 반응이 긍정적인 만큼 양산화하고 싶은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아차가 럭셔리 스포츠카를 개발한다면 벤츠 같은 회사를 넘어서기 위한 노력보다는 첨단 기술이나 독특한 디자인 등 타 브랜드가 하지 못한 부분에서 경쟁력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우디 코리아, 더 고급스러워진 'A8L, Q7 스페셜 에디션 모델' 출시



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는 10월 9일(일) 최고급 프레스티지 세단 A8L과 가장 다이내믹한 럭셔리 SUV Q7의 기존 모델에 고급 사양들이 추가된 '아우디 A8L 4.2 FSI 콰트로 디자인 셀렉션'과 '아우디 Q7 4.2 TDI 프레스티지'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A8L 4.2 FSI 콰트로 디자인 셀렉션'은 아우디의 플래그십 세단인 A8L에 최고급 오디오 시스템인 뱅앤올룹슨을 비롯해 발라오 브라운 색상의 고급 가죽 시트, 대시보드, 센터콘솔, 도어포켓을 감싸는 확장 가죽 패키지, 알칸타라 천장 마감,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뒷좌석 폴딩 테이블, 냉장고, 플로어 매트 등 고급 사양이 추가 장착된 모델이다. 특히, 차량의 도어 안쪽에는 'Design Selection' 엠블럼이 붙어 있어 스페셜 에디션 모델의 특별함을 더해준다.

아우디 A8L 4.2 FSI 콰트로 디자인 셀렉션은 최고 출력 371 마력, 최대 토크 45.4kg.m, 0->100km/h 5.8초, 최고 속도 210km/h의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Q7 4.2 TDI 프레스티지'는 아우디의 고성능 럭셔리 SUV Q7에 프레스티지 패키지가 추가로 장착된 모델이다. 휠은 21인치 5-스포크로 더욱 커졌으며, 앞좌석에는 통풍시트가 새로이 장착된다. 천장은 알칸타라 소재로 마감됐고, 피아노 블랙 색상의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인레이가 적용돼 보다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실내를 자랑한다. 또한, 보스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장착돼 운전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준다.

아우디 Q7 4.2 TDI 프레스티지는 최고 출력 340 마력, 최대 토크 77.6kg.m, 0->100km/h 6.4초, 최고 속도 240km/h의 다이내믹한 성능을 자랑한다.

아우디 코리아 트레버 힐 사장은 "고급 사양들이 대거 추가된 이번 두가지 모델들은 세계적인 프레스티지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가 추구하는 '다이내믹 & 프레스티지'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모델"이라며, "보다 특별하고 한층 높은 격조를 추구하는 톱클래스 고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A8L과 Q7의 스페셜 에디션 모델은 10월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서울(강남, 대치, 서초, 용산, 송파)을 비롯한 경기(분당, 인천), 대전, 경남(부산, 창원), 대구, 광주 등 전국 12개 전시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아우디 A8L 4.2 FSI 콰트로 디자인 셀렉션은 2억270만원, 아우디 Q7 4.2 TDI 프레스티지는 1억3160만원이다. (부가세 포함)